대기자 칼럼 『사육신(死六臣)과 생육신(生六臣)이 우리에게 주는 준엄(峻嚴)한 교훈』 우리의 식탁(食卓)에 흔히 오르는 나물 중 ‘숙주나물’이 있다. 본래 녹두(綠豆)를 틔워 만든 이 나물은 녹두나물이라 불려야 마땅하지만, 여기에는 조선 초기(朝鮮 初期)의 비극(悲劇) By 류광식 / 1 4월 2026
대기자 칼럼 손手이야기, 참으로 소중한 사람의 손『Hand story; A truly precious hand』 손(手) 이란 무엇일까? 필자가 어떤 글을 읽다가 더 깊이 빠져 끝까지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관심 있게 읽어본 일이 많이는 없었을 것이다. 혼자 알고 있는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 By 지방자치 / 1 2월 2026
대기자 칼럼 마음과 얼굴 필자는 불자(佛子)는 아니지만, 좋은 말과 좋은 글은 서로 공유하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아 펜을 들었다. 옛 말에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다. ‘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By 지방자치 / 14 10월 2025
대기자 칼럼 『공감(共感)의 힘과 불치하문(不恥下問)』 『The power of feeling together and it is not a shame asking a question to subordinate.』 여름이 너무 빨리 온 것 같다. 정말 덥다. 옛말에 썩어도 준치라 하지 않았던가? 물론 By 류광식 / 1 8월 2025
대기자 칼럼 해탈의 의미와 故 프란치스코 교황이 남긴 편지 그러고 보니 나의 종교는 불교도 아니었고 천주교도 아니었고 흔히 대답하기 좋은 유교는 더욱 아니었다. 이 깊은 밤에 나는 월간 지방자치 인터뷰도 정리하고 5월호에 실리는 여러 가지 기사와 칼럼, 또 다른 By 지방자치 / 5 5월 2025
대기자 칼럼 파기자판 / 破棄自判 요즈음, 공직(公直) 선거법(選擧法) 위반 사건 2심에서 이 대표의 무죄(無罪)를 선고한 이후 줄곧 온 메스컴에서 “파기자판(破棄自判)”이라는 사자성어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파기자판’은 By 지방자치 / 7 4월 2025
대기자 칼럼 좋은 카르텔은 없는가? Is there any a good cartel? 24년 12.3 비상계엄(非常戒嚴) 선포 이후 지금까지 회자(膾炙)되고 있는 단어가 있다. 그중 하나가 카르텔이다. 경제와 경영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인 ‘카르텔’이다. By 지방자치 / 6 3월 2025
대기자 칼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Does spring come to the stolen field? 일제(日帝) 36년 식민지(植民地)하에서 살았던 민족의 저항(抵抗)시인 이상화(1901-1943)는 26살의 청년의 나이인 1926년 6월 '개벽' By 지방자치 / 5 2월 2025
대기자 칼럼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요즘은 가짜뉴스(Fake News) 시대에 사는 것 같다. 말인지 막걸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相對方)을 무너뜨리고, 상대 정당(政黨)을 음해할 목적으로 By 지방자치 / 6 1월 2025
대기자 칼럼 역사적 인물 트럼프 대통령 : 언덕위에 도시를 다시 세우자! 미국(美國)은 청교도(淸敎徒)들이 세운 나라이다. 1620년 첫 번 청교도들이 플리마우스에 도착한 후 청교도들은 신대륙(新大陸)에 속속 도착했다. 그때 존 윈스롭(John Winthrop)이라는 사람은, 1628년 매사추세츠 By 지방자치 / 16 12월 2024
대기자 칼럼 여유와 넉넉한 삶은 소풍이다 (A life of leisure and abundance is a picnic) 올봄으로 기억한다. 고려대학교 대강당(大講堂)에서 강의 직전, 인간세상의 소설가이신 김홍신 작가(作家)와 인터뷰한 일이 있었는데 그분의 강의 핵심(核心) By 지방자치 / 6 11월 2024
대기자 칼럼 선배시민과 청어 - Senior citizen and Herring 지난주에 대전시 유성구 여성단체가 주관하는 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다. “선배(先輩)시민(市民)”이라는 주제를 화두(話頭)로 시작되었는데, 대구 동구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모임에서 이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더욱 By 지방자치 / 10 10월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