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탄소저감데이터 솔루션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다와(DAWA)

탄소저감데이터 솔루션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다와(DAWA)
친환경00001

일회용컵, 일회용기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당연한 실천
‘주식회사 DAWA의 용기에 감탄합니다’
다와와 연결된 커피점에서 텀블러 사용시마다 300원 지원
개인용 음식포장 용기 사용시마다 1,000원 지원
국가에서 1인당 1년에 7만원까지 지원
자원봉사시간 2시간 인증 혜택도 제공

이지안 총괄이사(왼쪽)와 정우리 총괄이사(오른쪽).

우연한 기회로 확인할 게 있어서 전화 한 통화를 하다가 이런 기업이 있다고? 믿기지가 않아 한걸음에 달려단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이 가까운 주식회사 다와로 달려갔다.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추돌사고가 일어나 30분 이상을 지체, 약속을 한 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미안할 정도로 천천히 조심해서 오시라는 말에 더 안위가 되어 순조로운 취재를 할 수 있었다.
정우리 총괄이사님의 배려에 주식회사 다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지하 350편 건물이지만 창업청년들을 위한 강의실과 3명-5명의 소그룹 미팅룸도 많이 있었다.
공기도 좋았고 리모델링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청년들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만족할 만한 시설이 갖추고 있어서 친환경 기업인데 작은 방이 이렇게 많으냐고 물었다.
기자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질이 있기에 꼭 확인 하고 싶었다.
수영 구청장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창업교육장이기도 하였다. 창업을 꿈꾸고 배우는 청년들에게 주식회사 다와 창립자 배병철 대표가 직접 맨링을 해주는 방이 소그룹 미팅방임을 확인하고 다와의 대표에 대한 알고 싶음이 작동을 했다.

다른 미팅차 출장 중이어서 한국TV뉴스 방송 인터뷰를 먼저 진행했다. NG없이 약 40분 분량의 방송녹화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10년 전 부터 친환경 운동을 이미 시작했었고, 그야말로 전문가다운 지식도 풍부했다.
이지안 총괄 이사는 전직이 수학 강사였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친환경에 눈이 뜨였단다.
놀랍게도 수학 강사가 인천 환경공단 사무실을 일일이 돌며, 준비된 PPT 자료 등으로 환경 공단의 담당 공무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첫술에 배부르랴는 옛 어른들의 말이 말처럼 쉽지가 않았단다.
얼마나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있었다는 말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일회용 컵이나 일회용 용기가 우선 사용하기에 편하기 때문에 보상 없이는 어렵겠다는 배병철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이 세 사람이 뭉치게 된 것이다. 드디어, 국가에서 인정을 받고 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년 간 7만원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올 봄에 80억의 예산을 환경부에서 결정한 것이다. ‘다와! “다와서 환경보존에 동참 합시다” 하고 외치는 당신의 용기에 감탄하여 박수를 보냅니다.’

일회용 컵, 일회용 용기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전 국민이 동참을 하면 30년 후에는 우리 후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금보다 좋은 친환경 세상이 될 것을 기대 한다는 것이다.
주식회사 다와와 협약된 가맹점에 가서 커피를 주문 시 본인의 텀블러에 스티커를 붙여 사용시마다 찍기만 해도 300원, 자기가 선호하는 음식점에 주문 후 개인용 음식포장 용기에 담아 올 때에도 1,000원 지원, 1인당 7만원까지 사전 등록된 본인의 통장으로 입금된다는 것이다.
학생이나 청장년들에세 친환경 실천 봉사시간 2시간 인증 혜택도 제공해 준다. 지구를 살리는 당연한 실천이지만, 첫 세 걸음 이끌어 낼 보상 없이는 어려워 포기하지 않고 환경부에 노크를 했던 것이다.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해마다 겪는 장마이고, 여름 더위이지만, 올여름에는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가 나서 많은 생명을 잃었다.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기습 장마와 예상치 못했던 폭우에 가슴이 서늘함을 느꼈을 것이다.
날이 갈수록 예측이 어려운 재앙이 내게 닥쳐온다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마냥 두렵고, 피하고만 싶을 것이다. 그 것이 코앞에 닥쳐왔음을 많은 사람들이 직감했을 것이다.
지구가 이상하다! 지구 온난화, 기후위기, 탄소중립… 친환경? 이런 단어들을 머릿속에 떠오르기를 바란다는 총괄이사들의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어제 부산에 친환경 기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거세지는 빗발과 우르르 쾅쾅 내리치는 천둥 번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가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방자치도, 한국TV뉴스도 이런 캠페인에 동참을 해줘야 하겠다는 결심이 선다.
부산시 수영구 민락역 4번 출구로 나와 바로 돌아서면 ‘이룸 비지니스센터’라는 길다란 간판이 보인다.
빌딩 지하 1층에 들어서면 350여 평 규모의 공유 오피스가 있고, 그 가운데 직원들이 분주하게 일하는 (주)다와가 있었다. 오후 6시가 다 되어감에도 퇴근은 고사하고, 더 진지하고 바쁘게 일하는 분위기 속에 정우리, 이지안 두 총괄이사가 시간을 내어 나를 맞아주었다.
주식회사 다와는 ‘3플운동’을 내 걸고 카페 일회용 플라스틱컵, 배달용 일회용기, 장례식장 일회용 용기를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다회 용기로 전환하고, 보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다회 용기 선순환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2019년 10월에 설립된 법인이다.
창립자 배병철 대표는 33년간 POS기 사업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체형 카드결제 단말기를 직접 발명 특허 획득하고, 전국에 보급한 이력이 있다. 이를 통해 3년마다 2조 원가량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POS기 전문가로서 국내 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새로운 시스템이 전체 시장에 공급될 때 어떤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는 터라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컵,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마치고, 23년 4월 말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포인트-녹색생활실천’ 분야에 협약까지 마무리 짓고, 전 국민에게 정부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주식회사 다와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컵,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1단계로 누구나 집에 한 두 개는 가지고 있는 개인용 텀블러와 개인용 음식포장 용기사용을 활성화시키는 캠페인 ‘당신의 용기에 감탄합니다’를 최우선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반들이’를 검색해서 반들이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가입을 한다. 반들이앱에 뜬 팝업을 통해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포인트’ 사이트에 가입하고, 본인 계좌 인증을 한다.
반들이 앱에서 제휴처를 확인하고 가까운 카페나 음식점에서 ‘반들이QR 스티커’를 구매하여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붙이고, 음료나 음식 주문시 이용하면 텀블러 이용시마다 300원, 다회용기 이용시마다 1,000원의 지원금을 다음 달 말에 본인 계좌로 받을 수 있는데, 1인당 연7만원까지 가능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국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탄소중립 포인트제’에서 주식회사 다와는 유일하게 다회용기, 개인컵/다회용컵 두 가지 분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큰돈을 들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없는 소상공인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자영업체들이 전국 어디에 있든 간단한 프로그램과 QR리더기 설치만으로 정부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이트 역할을 하므로 무엇보다 사회적인 가치가 크다.
이뿐만 아니라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이용할 때마다 반들이앱에 자체 탄소저감포인트(ESGP)가 50점씩 적립이 되는데, 이는 ESGP 사용처에서 1점당 10원 또는 100원 등의 가치로 할인 결제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현재 누리엘 쇼핑몰에서 1점당 100원의 가치로 1회 쇼핑시 3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혜택을 구성하고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는 중이다.
텀블러나 다회 용기를 1회 이용하고 받는 탄소저감포인트(ESGP) 50점이 누리엘 쇼핑몰에서는 5,000원의 가치로 인정받는 셈이 되어, 탄소 중립을 위해 귀찮고 불편함을 무릅쓰고 텀블러나 용기를 이용하는 고객을 인정하고 상시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소비자의 행동을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런 탄소 중립실천 소비자 우대 혜택을 전기차 구매시 할인, 각종 컨텐츠 구독 서비스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365 자원봉사 포털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에 관한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텀블러나 다회 용기를 이용하는 실천 행동을 3번하고, 이용 후기 작성을 통해 봉사시간 2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불안감을 깨닫고,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해 보고, ‘평소에는 귀찮고 번거로워서 지나쳐 왔지만, 직접 해 보니 할 만하구나’ 하는 생각을 공유하여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학부모,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가고 있고, MZ세대들의 공감을 크게 얻고 있다.
‘당신의 용기에 감탄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카페나 음식점에는 ‘탄소중립실천 착한가게’라는 인증이 주어지고, 한국환경공단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74만 명의 회원을(23.07 현재, 계속 증가 중) 고객으로 확보하게 되는 것은 물론 탄소저감포인트(ESGP) 적립 혜택과 함께 QR스티커 보급을 통해 직접 수익도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직원들과 그 가족들, 고객들에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반들이 QR 스티커’를 지원해주고, 그 지원을 통한 일회용컵과 일회용기 사용 감소량을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화 하여 탄소배출을 얼마나 줄였는지, 그 양은 30년산 소나무 몇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은 일이다.
기업이나 기관은 이 인증서를 ESG 활동, 경영성과 보고에 쓸 수 있다. 대기업일 경우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인정받을 수 있다.
대외영업을 맡은 정우리 이사는 “한 명의 노력은 적어 보이지만, 이 노력이 물결을 이루어 세상을 구하는 큰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캠페인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알려주고 권하여서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주식회사 다와에서 준비하고 있는 2단계 솔루션은 카페에서 내 텀블러 없이 테이크아웃 해 가는 음료를 위한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컵 대여, 수거, 세척 시스템이다. 그런데 현재 여러 기관이나 업체에서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와 달리 ‘스테인레스 다회용컵’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이를 위해 주식회사 다와는 주요 특허를 3가지나 출원 등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QR코드가 새겨져 출시에서 소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력을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적할 수 있고, 항균효과 99.6%의 항균용 홀더를 장착하여 제2, 제3의 코로나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 스테인레스 다회용 공유컵 ‘반들컵’을 개발하여 특허 등록, 생산하여 시범운영을 마친 상태이다.

현재는 국내 여러 기관과 업체가 단순 가격 문제로 일회용컵보다 더 두꺼운 플라스틱 다회용컵 수거, 세척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지만, 이는 미세플라스틱 문제나 환경호르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10회 이상 컵교체 시기를 겪고 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레스 다회용컵의 탄소저감 효과가 압도적으로 우수하게 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시장의 자각 시기가 올 것이 분명한 서비스이다. 따라서 주식회사 다와는 현재의 플라스틱 다회용컵의 유행 그 이후를 준비하고 꾸준히 달리고 있는 제2의 에코프로 같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식회사 다와의 창립 초기부터 함께 하고 있는 이지안 총괄이사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로서 환경문제로 인한 아이들의 건강 걱정, 남겨줄 지구에 대한 걱정으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분리수거 열심히 하고, 깨끗하게 씻어서 버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런데 그마저 재활용율이 20%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데 개인이 동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주식회사 다와가 그 실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만사 제쳐놓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년 전만 해도 정부의 환경 관련 정책이나 방향은 모두 이미 발생된 쓰레기들을 분야별로 어떻게 누가 더 많이 처리해내느냐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서 주식회사 다와처럼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예방하는데 기여하는 솔루션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정부의 정책도 예산도, 국민들의 인식도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며 아직 희망은 있다고 강조하였다.
늦은 시간까지 인터뷰를 하면서도 피곤한 기색 없이 두 눈을 반짝이며 주식회사 다와의 캠페인에 대해 단아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조로 이야기들을 쏟아내던 두 멋진 여성 임원들과 대화가 마무리 된 후, 바쁜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배병철 대표를 만날 수 있었다.

주식회사 다와(DAWA) 배병철 대표.


함께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며, 배병철 대표에게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냐고 질문하자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인데 이렇게 하는 데가 없어서 직접 한다.’는 대답이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비범한 귀인의 이야기였다.
한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그 뜻에 공감하고 묵묵히 함께 걸어온 그들의 열정을 다시 확인하며 “이런 친환경 솔루션 기업이 우리 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나도 뭔가 지구 살리는 작은 실천부터 해 보아야 하겠다고 다짐을 해 보았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는 작은 날갯짓이 나비 효과를 일으켜 전 세계인들에게 전해지고 몸살을 앓고 지구를 어루만지고 치료해 준다면 우리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환경으로 보답할 것을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빗속을 뚫고 돌아왔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More in 친환경 기업탐방

See all
지구별 사랑 환경지킴이 친환경 제품

지구별 사랑 환경지킴이 친환경 제품

/

More from 지방자치

See all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여 잘 있거라!

/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
© 지방자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