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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윤배 교수

충북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김윤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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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줄기세포 엑소좀 기술개발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 존경받는 전문가

김윤배 교수

김윤배 충북대 교수는 세종시의 가난한 농촌마을 5남2녀 중 다섯째로 태어나 전의 초, 전의 중학교를 졸업 후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천안 북일 고를 졸업했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 하였으니 우수한 인재임이 틀림이 없다.
그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던 중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수의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고 교수님의 추천에 의해 국방과학연구소에 시험 보러 가서 합격, 14년을 재직했다.
좀 놀라운 일은 서울대 재학 시절 방송국에서 DJ를 했던 경험을 살려 대전 시내로 수요음악회를 다녔다. 산속의 기숙사는 별밖에 안 보이는데 베토벤을 들으며 자던 그로서는 수요음악회 다니는 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1년에 한번 있는 발표회를 위해 3개월을 연습해야 했지만 즐거움과 보람을 찾았고 그는 더 나아가 수요음악회 회장으로서 활발한 리더십도 발휘했고 이 모임에서 지금의 아내를 여기서 만났다고 한다.
그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신경가스 탄저균 해독제를 연구했다. 2001년에는 미국에서 탄저백신 연구를 한 후 귀국해서 국방과학 연구소에 실험동물센터를 지어놓고 쥐, 기니피쉬, 토끼, 원숭이 등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신경가스를 10년을 연구한 전문가가 되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14년 일하는 동안 애국심이 생겼다고 한다. 이제는 국민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니 “애국민”의 마음이 생겼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후 충북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22년째 뇌를 연구했고 치매, 뇌성마비, 뇌졸중 걸린 동물 모델을 만들어 실험했다. 도파민이 죽으면 걷기 힘든 파킨슨병이 되고, 인지기능이 사라지면 기억력 없는 치매가 되는데 그는 실험을 통해 뇌성마비 쥐에게 도파민을 넣어주면 잘 걸어 다니는 것을 확인했다. 녹내장 쥐는 시력도 회복된다고 한다.
너무나도 신나게 일하다보니 논문은 340여 개, 특허는 380여 개를 냈다. 아직도 안 쓴 논문이 수두룩하다고 말한다.
1년에 100편식 논문을 쓰다 보니 연속 3년 최우수 교수로도 뽑혔고, 충북대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헌정된 교수가 되었다.
“㈜디자인셀은 헬스 스펜(Health span; 건강수명연장)을 위해 기능성 유전자를 연구 한다. 줄기세표에서 뽑아내는 액소좀은 세포보호와 조직재생을 한다. 헬스와 뷰티케어는 건강수명을 연장시킨다.
첨단화 세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며,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을 모토로 해서 존경받는 기업 (주)디자인셀이 되고자 합니다”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김윤배 (주)디자인셀 대표는 “엑소좀은 우리 몸의 기능세포가 생체막을 통과하기 어려운 단백질성 기능물질(functional molecules)을 환부나 손상부위의 표적세포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전달체계(delivery system)”라며 “엑소좀은 줄기세포의 1/200 밖에 안 되는 50~150nm 크기의 지질막 분비과립형태”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배 교수는 또 “엑소좀은 2,000종이 넘는 기능 물질을 함유해 우리 몸 어디든 도달해 신체기능을 조절하고 회복시켜 준다”며 “염증으로 세포가 손상 받고, 인지기능 장애가 감지되며, 관절 통증이 시작되는 등의 질병 초기-중기에 적용하거나, 기력이 상실되고 운동기능이 저하되는 노령에 사용하면 병의 진행을 차단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최적의 소재”라고 밝혔다.
한편, 워너비그룹 전영철 회장은 엑소좀 세포배양방법을 확립해 인류 건강장수를 위한 신경줄기세포를 활용한 뇌졸중, 파킨슨병,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척수손상 등 난치병 치료를 기대하면서 (주)디자인셀에 ‘임상시험비’ 투자 300억 원를 결정했다. 이런 특허기술이 건강장수를 바라는 인류의 삶의 변화에 대한 과학적 기대치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수한 소재인 엑소좀을 (주)디자인셀 대표인 김윤배 교수는 줄기세포 활성화와 저산소배양법으로 50~100배의 엑소좀 수득공정 개발에 성공, 기능성 유전자 탑재 줄기세포(functional gene-encoding stem cells)로 탄생시켰다.
인지기능 유전자, 뇌 보호 유전자, 수초형성 유전자, 망막보호 유전자, 연골분화 유전자 등을 발현하는 줄기세포로 치매, 뇌졸중, 뇌성마비, 녹내장, 관절염 표적 줄기세포를 확립해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난치병 극복의 길을 연 것이다.
이날 전영철 워너비그룹 회장은 “워너비그룹은 캥거루재단이 실천하고 있는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기업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번 투자에 있어서도 사회적 약자들의 난치병을 극복 하는데 매우 요긴하게 쓰일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의 목표와 가치를 확인한 두 대표는 2023년 1월 9일 오전 9시 워너비 (주) 230호실 본사 회의실에서 (주) 디자인셀 대표 충북대 김윤배 교수와 줄기세포 엑소좀 임상시험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난치병 정복에 함께 도전하기로 했다.

줄기세포 엑소좀 기술 유럽 진출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과대학 김윤배 교수가 창업한 (주)디자인셀(Designed Cells Co., Ltd.)이 지난 5월 9일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있는 폴리클리닉 K-센터(Polyclinic K-Center)병원과 공동으로 줄기세포와 엑소좀을 활용한 난치병치료 및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주)디자인셀유럽(Designed Cells Europe D.O.O.)을 설립했다.
또한, (주)디자인셀유럽이 줄기세포 엑소좀과 천연물을 활용한 기능성화장품 판매와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유럽을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디자인셀유럽의 설립은 지난 2021년 4월 충북대학교, 크로아티아 풀라대학교, (주)디자인셀, Polyclinic K-Center간 4자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 협약을 통해 한국과 크로아티아 측의 대학과 회사 차원에서 줄기세포·재생의료분야 첨단제품의 연구개발, 공동강좌 개설 및 교수·학생의 인적교류를 실질적으로 진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 같은 양국 간의 국제교류는 주한 크로아티아대사관의 다미르 쿠센(Dr. Damir Kusen) 대사가 김윤배 교수의 난치병 치료용 기능성 유전자 탑재 줄기세포 기술을 높이 평가해 크로아티아 보건복지부, 풀라대학교 의과대학 및 Polyclinic K-Center에 소개함으로써 성사됐으며, 홍성욱 크로아티아 주재 한국대사, 채희광 자그레브 KOTRA 관장의 성원에 힘입어 더 추진력을 얻게 된 성과다.


김윤배 수의학과 교수는 또한 이번 크로아티아 방문을 통해 Polyclinic K-Center 내에 (주)디자인셀유럽을 설립하고, 풀라대학교 의과대학 내 연구실 구축 상황을 점검했으며, 크로아티아 내 최대 여행사인 유니라인(Uniline)의 회장에게 메디투어를 위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필립 조리치즈(Mr. Filip Zoricic) 풀라시장과의 접견에서 풀라대학교 의대·병원과의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한국의 우수 재생의료기술이 유럽에서 크게 꽃피울 수 있도록 풀라시가 재정 및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유니라인의 보리스(Mr. Boris Zgomba)회장 역시 유럽 전역과 한국에까지 구축된 네트웍을 소개하면서 양국의 우호증진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배 교수는 “양국 대사관, KOTRA, 양 대학과 병원, 풀라시 및 회사 차원에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주기로 약속한 만큼,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의 사업파트너로서는 물론, 민간외교자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 본부장 류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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