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주는 고기집, 대구 수성구 삼겹살 흑돼지 맛집

이런 맛에 갑니다!
왜 간다고요?
내가 고기를 잘 못 구워 맨날 태우는데 마음씨 착한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 분들이 직접 맛있게 구워 주시기 때문에 맛이 더 있어서 최고지요!
대구광역시 수성구에는 유명한 수성 못이 있다. 수성 호텔이 있고 그 인근에 제주옥탑 흑돼지 식당이 있다.
맛집으로 전국에 있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붓을 잡았다.
제주옥탑 수성구 지산점에서 먹어보고 사장님과 종업원이 어떻게 친절하고 맛있었는지를 구전으로 소문을 전해 듣고, 오는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월간 지방자치에도 실어서 전국에 사시는 국민 고객들이 직접 가서 먹어보고 행복했다는 소문을 나도 들었으면 좋겠다.

아래는 어느 블로그에서 올려놓은 글에 필자도 100% 공감하기에 맛집으로 올린다.
제주옥탑 수성지산점 외관 모습입니다.
외관 모습도 제주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3호선 범물역 1번 출구로 나와서 3분 정도 쭉 걸어오다 쥬씨 골목 쪽으로 꺾으면 제주옥탑이 보이는데요. 수성못역과도 차로 6분 거리라 수성못에서 드라이브하고 식사하기에도 좋아요.
차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방문 전 제주옥탑에 전화하시면 인근 유료주차장을 안내해 주세요.
전화번호 : 070-7856-4311
참고로 유료 주차장 이용 시 테이블당 2,000원을 지원해 준답니다!
제주옥탑의 가장 좋은 점은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인데요.
우선 흑돼지 삼겹살과 야채를 구워주신답니다.
엄청 꼼꼼하고 정갈하게 구워주셔서 좋았어요!
가게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대기자 명단이 보이는데요.
저녁 시간쯤 되면 손님들이 늘 많았어요. 주말 저녁에는 특히나 손님이 정말 많은데
저희는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답니다.
매장 내부는 엄청 넓고 깨끗했어요.
테이블이 꽤 많았는데 테이블 간 거리가 넓어서 좋았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테이블 외에도 창가 쪽에 테이블이 있었는데 저희는 창가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제주옥탑 메뉴판입니다.

흑돼지 본생갈비부터 본삼겹 숄더랙 등 다양한 부위가 마련되어 있어요.
풍미 / 부드러움 / 고소함 / 담백함표시가 있어서 단품으로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답니다.
단품 메뉴 외에도 2인부터 4인까지 인원수에 맞게 세트 메뉴도 고를 수 있어요.
세트 메뉴는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2명이 방문해서 시그니처 A 세트 흑돼지 삼겹살로 골랐어요!
주문 후에는 고기와 어울리는 밑반찬이 다양하게 제공돼요.
뒤이어 도토리묵이 나왔는데 냉국으로 나와서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대박이더라구요.

도토리도 쫄깃하면서 고소해서 에피타이저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 익은 삼겹살은 타지 않게 돌판 위에 얹어주셨어요.
다 익은 야채 구이도 먹기 좋게 담아주신답니다.

명이나물 위에 흑돼지 삼겹살 얹고 마늘과 한입 하니 흑돼지의 쫄깃한 식감과 명이나물의 새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삼겹살을 두껍게 썰어주셔서 삼겹살의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잘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이후 껍데기를 구워주셨는데요.

껍데기는 미리 초벌 후에 나와서 금방 익었어요. 마찬가지로 직원분께서 구워주시고 먹기 좋게 담아주신답니다.
2인분이지만 양이 꽤 많아서 딱 기분 좋게 먹고 나왔답니다~
가게 외부와 내부 모두 제주도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제주도에서 맛있는 흑돼지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쫄깃하면서 고소한 고기가 생각나신다면 제주옥탑 수성지산점에서 흑돼지 드셔보시는 거 어떠실까요?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류광식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