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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2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및 독도 문화축제

제 122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및 독도 문화축제
독도사진-1장

제 122주년 독도칙령의 날 기념식 및 독도 문화축제 행사가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2022년 10월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공연 극장에서 열렸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승격하여 독도를 울도군 관할 부속 도서로 규정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있다. 바위로 이루어진 작은 섬인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행정구역상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다. 독도는 토지, 수산 자원, 광물과 에너지 자원 등의 여러 가지 가치를 갖고 있다. 특히 독도는 영토로서의 상징적 가치, 군사 안보적 가치, 환경적 가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본 기자는 수년 전부터 문제익 대표가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을 몸소 실행해 오고 있는 것과 범국민 재외동포적으로 독도 사랑과 관심을 증진시키고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을 독도지킴이를 육성하기 위해 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온 것을 보아 왔다. 시민단체로서 규모있는 국제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문제익 대표가 과연 무엇 때문에 그 토록 희생, 헌신하면서 십 수년 동안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해도 쉬지 않고 매년 행사를 개최 해 올수 있었는지 만나 볼 수 있었다.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문제익 대표.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축하 드리고 노고에 감사 합니다. 독도수호운동 즉, 독도 살리기 국민운동의 시작동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네 감사합니다. 2008년 7월 25일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에서 한국령으로 명기되어 있던 독도가 주권 미지정지역으로 분류되었다는 소식을 국내 전 방송이 긴급 뉴스로 보도되어 전국민이 분노와 우려로 요동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주일 후 다행히 사건이 잘 해결된 후 2008년 8월에 독도를 방문하고 돌아와 독도에 대한 궁금함이 많아서 독도 수호활동을 하기 위해 단체 “나라[독도] 살리기 국민운동본부”를 설립 2009년 5월 국토해양부에 제3호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어떻게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독도 현지에서 직접적인 유형의 독도수호 활동을 하기로하고 독도오케스트라단 50명을 창단, 제1회 독도 사랑 홍보연주회를 실행하러 10월 29일 독도로 향했지요.
그 당시에는 경험도 없고 재정도 어려워서 80명이 독도를 단지, 하루 만에 다녀왔습니다.

그 일을 경험 후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하셨다는데 그 이야기를 좀 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그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국내 최초로 제1회 독도사랑 홍보연주회를 실행하게 되었지요.

우리는 악기와 장비, 관객 의자 200개를 싣고 2009년 10월 29일 새벽 4시 서울에서 출발해서 오후 2시 독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파도가 너무도 사납고 높아서 독도에 상륙을 못하고 배 위에서 우리는 연주 행사를 하고 새벽 3시에 돌아왔지요. 성난 파도에도 오직 독도만을 생각했기에 장비들이 무겁고 힘든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 단원들과 팀 모두 독도수호 애국심이 더 불타오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웃음)
서울로 돌아와서 실행 과정을 정리 분석하면서 연주회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며칠이 지나 문의 전화가 많이 왔어요. 격려의 말씀 중에 “정말 살아 움직이는 독도 수호운동을 하는 것 같고, 매우 참신하고 독창적입니다”.라고 하셨고 또 인천에 있는 어느 단체에서는 지부설립 요청을 해왔지요.
결국, 2010년 4월 인천 재향군인회관에서 인천지부 설립식을 성대하게 치루고 연이어서 경기,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강원,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지부가 설립 되어졌습니다. 현재 미국은 무려 31개의 지부가 설립되었습니다.

네 정말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내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면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 대회에 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러다가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독도 수호 방안을 찾다가 독도사랑 글짓기대회를 시작하기로 하고 계획을 수립, 시·도 교육청에 참가 안내 공문 발송 요청을 하였으나 협조받지 못해 학교마다 연락하고 홍보하여 ‘제1회 독도사랑 글짓기대회’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1회 대회는 서울 일부 지역과 인천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힘겹게 시작할 수 밖에 없었고 상장도 규모면에서 적었습니다.
그렇게 작게 시작한 대회가 그간에 여러 곳에 알려지고 또 난관을 극복한 결과로 거듭 발전을 이루어 3회부터는 국제대회로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20~70여 만명이 응모하였고 전교생 독도백일장대회를 개최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도 실행한 2022년 제13회 대회까지 참여 누적인원 460만 여명으로 이 많은 학생들을 직간접 독도지킴이로 육성하였으며, 수상학생들은 “독도기자”로 편성 독도 표기 오류시정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를 참여하여 경험해 보면서 1년에 한 번 행사를 하는데 이 날도 한글날처럼 국가 기념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까지 성과 및 의의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죠
독도사랑 글짓기대회는 참가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가족과 학교가 참여하게 되고 5개월 대회 기간 동안 독도수호 자기방안을 창작하기 위해 가족과 지도교사 간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를 하고 스스로 독도학습과 홍보가 국내외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글을 쓴다는 자체가 폭넓은 사고와 창의력, 표현과 구성의 긴밀성이 요구되고 고도의 집중력이 수반되는 창작 활동이라 응시 학생들은 칭찬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 대회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식 후원하고 대회 참가 안내 공문을 전국 및 재외 한인학교 전체로 발송되고 국회의장상을 비롯 274개 상장이 수여됩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하는데 수상 소감발표를 할 때 미국 등 해외 수상 학생들의 유창한 영어와 각국 언어로 발표하는 수상소감을 듣고 국내 학생들의 영어 회화 공부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시상을 국회에서 하기에 국회 견학을 겸하게 되어 미래 희망과 포부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된다는 수상 후기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재외한인학교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어 동포사회에서도 반기고 환영하며 한글 익히기와 고국 뿌리찾기 등 동포사회 화합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어려움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참에 국가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서요

독도의 날 기념행사는 2012년 112주년 독도의 날부터 개최해 왔는데, 2011년까지는 참여하는 학교 교문에 현수막을 부착해서 기념해오다가 드디어, 한 장소에 모여 하기로하고 광화문광장을 신청하여 매년 개최해 왔습니다.
처음 2012년, 제112주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할 때는 너무도 어렵고 두려웠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첫 행사를 준비하는 고통은 모를 것입니다. 수천 명 참석 인원과 비용이 저절로 마련되는 줄로 대부분 알고 있었지요. 참 재정적으로 힘이 들었습니다.
수천 명의 행사 참석 인원과 합창단 출연진 섭외, 국회의장, 여·야당 대표의 서면축사문 요청, 행사 팸플랫 발간, 해외지부 대표 참석인원 파악, 언론방송사 보도자료 전송과 취재요청, 특설무대 설치 안내 진행 의전팀 확보 편성 등으로 준비 등 쉽지 않았지만 참여희망 단체가 늘어갔습니다.
행사일이 다가오니 방송사 기자들의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당시 기자들도 독도칙령 제정의 날이 어떻게 정해졌는지 몰라 문의가 많았으며 행사 자체를 신기해 했습니다.
이때 우리 단체 미국연합회장과 오클라호마주 회장 두분이 멀리 오셔서 참석하고 워싱턴 독도지킴이 세계연합총재도 최초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다며 참석을 하였다. 큰 힘이 되었고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KBS방송 저녁 9시 뉴스에 첫 번째로 보도되고 주변의 반응과 파급효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행사를 취재한 일본 후지TV, 동양TV 기자가 우리 학생독도 기자 메시지발표를 듣고 단체활동과 대표 생활 밀착취재 요청이 있어 외교적으로 민감한 사항이라서 교육부 동북아 역사팀에 취재요청에 응해도 되는지 문의 결과 취재를 거절하는 것이 좋겠다 하여 거절한 적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독도 수호 국민운동은 이토록 어렵게 시작하여 기록을 하나씩 세우며 독도수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일구어 나온 결과, 중·고등학교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수학여행 역사공부 코스로 학사일정에 반영해서 참여를 요청 참여하여왔으며, 그 영향이 사회 전반으로 파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중단없이 행사를 하셨지요?

코로나 사태로 대부분의 단체에서는 독도수호행사를 대부분 연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현상이었으나 우리 단체는 코로나 사태에도 독도수호는 중단없다는 결의와 의지로 「제9회 독도사랑 홍보연주회」 「제11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 「독도기자단 국제간담회」 「제120 121 122주년 독도칙령 제정의날 기념행사」를 마스크를 착용하고 더 의미있고 굳세게 알차게 개최하여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독도 현지에 가서 거행하는 독도사랑홍보연주회는 참석 희망자가 너무 많아 인원을 제한하고,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국제대회는 15개 국가가 참석하고 매년 20~70만여명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끝으로 하시고 싶은 포부가 있다면요?

네, 저는 미래의 주역, 자랑스러운 우리 학생들을 일본을 넘어 세계 일등의 인재로 육성하여 우리 영토인 독도 주권수호는 물론, 일본을 앞서 미국 다음으로 세계 제2위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희망찬 독도수호 대장정을 힘차게 펼쳐가고자 합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식되어 독호수호운동을 활기차고 폭넓게 펼쳐가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미래한국 재단 월간 지방자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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