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두 겸 울산광역시장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편안한 생활 정주도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목표 1,300만 명

Q. 오늘은 5월호 월간 지방자치 표지 인물로 선정되신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님을 찾아왔습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영남의 알프스, 살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시장님으로서 독자들에게 인사 겸, 울산시의 슬로건을 말씀해 주시지요?

네 반갑습니다. ‘지방자치’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울산광역시장 김두겸입니다.
민선 8기 울산시는 자랑스러운 울산시민과 함께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꿈의 도시, 울산’을 목표로 시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거 전국 최고 부자도시, 청년도시였던 울산의 명성을 되찾고,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모두 조화로운 살기 좋은 울산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담았습니다.
전국적인 저성장, 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정책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친기업 정책을 중심으로 신규 기업 투자를 유인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청년이 다시 몰려드는 울산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총 24조 554억 원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1만 1,768개를 창출(’25년 3월 말)했고, 개발제한구역 해제,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제정 등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울산 발전뿐 아니라 국토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부울경 경제동맹, 울포경 해오름동맹 등으로 초광역 협력을 선도하면서 영남권을 제2의 수도권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울산이 가진 자원과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용과 실리’를 추구하는 행정으로 시민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민선 8기 울산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꿈의 도시 울산’을 완성하겠습니다.

Q. 시장님이 정말 바쁘게 시정을 꼼꼼히 챙기는 것을 보도 자료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취임 후 이룬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그린벨트 해제’입니다. 민선 8기 울산시는 산업단지를 확장해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고 울산 전역의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임기 초부터 지속적인 정부 건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 30만㎡→100만㎡ 확대’를 달성했고, △탄소중립 도심 융합특구 조성을 위한 중구 다운동 1호 해제지 △도시의 체육기반 강화를 위한 울산체육공원 2호 해제지 △남목일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3호 해제지를 탄생시켰습니다.
국가·지역 전략사업의 경우 환경평가 1, 2등급지 개발이 가능토록 제도를 개선했고 △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사업 △울산 U-밸리 국가산단 조성사업 △성안·약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이 국가지역 전략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사업이 성공 추진되면 13만여 개 일자리와 약 20조 원의 생산 유발효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린벨트 해제’는 대규모 기업투자를 견인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신공장(미래자동차)과 삼성 SDI 신형배터리 공장(이차전지), S-oil의 샤힌 프로젝트(석유화학 고도화) 등도 기존 산업단지 부지 변경 및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뒷받침된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울산시는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직주근접(職住近接) 선호 주거단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린벨트가 지방의 성장을 막는 걸림돌이 아니라 지방경쟁력을 높이는 돌파구가 되도록,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Q. 네, 시장님께서 정부 건의를 통해 ‘지방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100만㎡ 확대’를 달성하셔서 미래 먹거리를 육성하여 지방경쟁력을 높이셨군요. 시민들과의 약속도 지키시고요. 그러면, 울산 시민을 위해 제일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면, 무엇일까요?
제가 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시민께 했던 약속이 2가지였는데,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함께 ‘보통교부세 확대’였습니다. 보통교부세는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원을 지방정부로 재배분해 극심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자치의 실현을 돕는 제도입니다.
산업수도 울산은 그동안 도시 규모가 비슷한 광주·대전과 비교할 때 약 2배에 달하는 매년 평균 11조 원대의 국세를 납부해 왔지만, 국비 지원은 오히려 다른 광역시의 절반 수준으로 역차별을 받아왔습니다.
2021년 보통교부세는 울산 4,397억 원, 광주 9,452억 원, 대전 9,569억 원입니다. 이에 민선 8기 들어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울산에 유리하게 조정(산업단지 관리하는 행정비용인 ‘산업경제비’를 산정 지표에 추가했음)했습니다. 그 결과, 과거 평균 3~4천억 원대 수준이던 보통교부세가 지난해에는 8,924억 원, 올해는 역대 최고인 9,299억 원으로 약 1조 원까지 대폭 늘어났습니다.
보통교부세는 일명 ‘꼬리표 없는 예산’으로 지방정부가 원하는 사업에 투입하는 자주 재원이고, 이는 단순히 민선 8기에 국한된 성과가 아니라 향후 매년 울산광역시가 확보할 보통교부세 전체 규모가 확대된 것이어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Q. 네, 보통교부세 설명 감사합니다. 시장님, 그러면 2025년 현재, 올 한 해에 가장 주력 할 사업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어려우시겠지만 공개해 주시겠습니까?
네,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해 가장 주력할 사업은 ‘1호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도’입니다. 민선 8기 울산시는 “에너지 생산 지역의 요금을 더 싸게”라는 시장 경제의 기본 논리를 지키고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을 주도해 왔으며, 법 시행 이후에는 1호 특구 지정을 위해 △특화지역 계획 수립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등 사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습니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전기 생산자가 기존 전력시장(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시민과 기업 등 수요자에게 값싸게 전기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부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전력수요유치형, 공급자원유치형, 신산업 활성화형 3가지로 나눠 상반기 중 지정하겠다는 입장이며, 울산시는 지난 4월 전력수요유치형+신산업 활성화형으로 미포·온산 국가산단 일원을 신청했습니다.
울산은 1호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전력 다소비 업종인 반도체, 이차전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를 기회발전 특구와 연계해 울산 투자기업에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도 서두르면서 울산의 산업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 실현에도 크게 기여하겠습니다.

Q. 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울산시의 산업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저출산에 대한 정책을 많이 들었습니다만, 특히, 울산시에는 “종합 인구정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말씀해주시죠?
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울산광역시의 저출생,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은 크게 3가지입니다.
△결혼·출산·양육지원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입니다. △결혼·출산·양육지원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최대 10년간, 월 40만 원)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역시 최초로 만 13세 이하에 365일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시립 아이 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만 2세 양육 저소득 가정에 (외)조부모 손주 돌봄 수당을 신설해 양육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방위적인 친기업 행정을 바탕으로 24조 원 이상의 기업투자와 1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함께 수소, 이차전지(미래차), 게놈·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울산의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OK 생활민원 현장 서비스의 날 운영,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7~12세), 연 10만 원의 아이문화 패스카드 지급 등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을 차츰 확대해 나가면서 시민의 체감 행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살기 좋은 울산을 완성할 것입니다.

Q. 시장님, 나라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울산광역시를 책임지고 있으신 김두겸 시장님을 울산 시민들은 많이 의지하고 있을 텐데요. 시장님의 남은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요?
울산은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면서 생산과 성장에만 초점을 맞춰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시의 문화, 관광, 체육 기반 갖추기는 등한시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울산이 ‘일만 하는 도시’였다면 이제는 ‘휴식과 여가도 즐기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문화·관광·체육 기반을 다지고, 이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서 도시경쟁력을 높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께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초일류 세계적 공연장과 미래의 문화인재 양성을 위한 케이팝 사관학교 건립, 부울경과 연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울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코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울산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드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와 반구천 일대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쏟으면서, 올해부터는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울산 개발제한구역 해제 2호지인 울산체육공원 개발(문수야구장 유스호스텔, 카누슬라럼센터, 실내테니스장 건립)과 태화강 수상스포츠 센터 건립으로 체육산업 경쟁력도 높이겠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여가생활,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두루 갖춘 ’꿈의 도시 울산‘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Q.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시장님, 조금 전 울산시의 종합인구 정책에 대한 설명 중에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을 말씀하셨는데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생활안정·생활복지·생활문화 3대 분야 15개 과제에 대한 것입니다. 울산시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는 새로운 축인 ‘시민생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즉,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더 하는 ‘“울부심”(울산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을 민선 8기 후반기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생활안정 플러스, 생활복지 플러스, 생활문화 플러스 등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울산을 다시 ‘부자도시’, ‘청년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데 매진해 왔습니다. ▲보통교부세 1조원 시대 ▲20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이차전지 국가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 지정 ▲글로컬대학30 선정 ▲도시철도(트램) 건설 확정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 생활행정 분야에서는 ▲울산형 농어민수당 확대 ▲산후조리비 지급 ▲어린이 무상보육 추진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울산시립아동돌봄센터 7월 개소 ▲염포산터널 무료화 ▲정당 전용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 생활편의 시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후반기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산업과 문화라는 축에 ‘시민생활’을 더해 풍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실현해 나가는 ‘울부심(울산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시민 생활에 안정을 더 하는 생활안정플러스 분야는 ▲시민의 일상에서 겪는 시민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는 ‘오케이 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의 전면 확대 운영 ▲공공시설 정보와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울산모아’ 예약온라인 체제 플랫폼 등을 내년부터 확대 시행합니다. 또 폭염이나 한파 등 기후위기에 대비해 쉼터형 지능형 버스 정류장을 내년부터 2년간 40개소 확대 설치하고,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량 운영, 공영주차장 내 가족 배려 전용 주차구획 신설을 추진합니다.
또, 시민 생활에 복지를 더하는 생활복지 플러스 분야는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초등학생 어린이(2024년 9월 시행), 75세 이상 어르신(2025년 하반기 시행)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하고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 1명당 연간 10만원의 울산 아이문화 이용권 카드를 지급합니다. 2세 영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을 신설하고 전통시장 구매액의 5%를 환급해주는 전통시장애(愛) 울산페이 환급 추진, 대한민국 산업 역군의 쉼표 여유데이 등을 추진합니다.
생활문화플러스 분야는 탄소중립과학관 연계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 마련하고 울산대공원 어린이교통공원을 오감만족 사계절 소풍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야간 문화 마실의 날로 정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야간행사를 기획하고,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벨로택시 운영 및 문수 축구경기장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울부심 생활플러스 3대 사업 15개 과제는 3년간 454억 원이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와 조례 제·개정 등 제반 절차를 이행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
저 김두겸은 민선8기 후반기는 ‘산업’과 ‘문화’, ‘시민생활’ 세 개의 축이 톱니바퀴처럼 잘 굴러가게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울산 사람들에게 생활의 만족도와 행복을 더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여 주고 싶습니다.

Q. 네,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더 하는 “울부심”을 설명하실 때, 시장님의 목소리 힘이 실리시는 것을 보니 울산 시민들의 자부심이 어떤지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앞으로 3년 후인데요,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 유사 이래 최대 규모 국제 행사로, 울산을 진정한 글로벌 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울산처럼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박람회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공업도시에서 시민의 참여로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난 울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녹색도시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박람회가 3년 앞으로 다가온 만큼, 올해부터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국제정원박람회 추진단’을 신설했으며 △박람회 준비 체계 구축과 △박람회장 주변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박람회의 운영과 연출 등을 총괄할 ‘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국)’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고, 박람회 주제와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연구하는 ‘박람회 종합 실행계획 용역’과 ‘박람회장 조성 실시설계 용역’도 추진 중입니다.
박람회장이 될 삼산·여천매립장 환경개선 사업도 시작했습니다. 여천 배수펌프장에 각종 침전물을 여과하기 위한 수중 펌프를 설치해서 수질을 개선하고, 삼산동 일대 완충녹지의 지반을 다지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본 준비와 함께, ‘울산국제정원박람회’만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사업도 준비 중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수상택시와 태화강역~장생포를 잇는 수소트램을 도입하고 파크골프장과 세계적 공연장 등을 더해 전 세계인에게 ‘정원도시 울산’을 제대로 각인시키겠습니다.

Q. 네, 정말 시장님의 울산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시정에 대한 성과 그리고 울산시민을 위한 후반기 행복 비전을 경청해 보았습니다. 특별히 28년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 계획도 잘 들어보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월간 지방자치와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협조해 주신 비서실과 홍보실 관계자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김두겸 울산 광역시장님의 울산 시민들에게 마지막 인사 말씀을 듣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37년 동안도 변함없이 헌신해 주시는 미래한국재단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울산광역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을사년(乙巳年), 희망의 새해를 맞이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2025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빌며, 여러분의 가정과 구성원 모두에게 영남의 알프스, 살기가 좋은 울산에서 사시는 동안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취재본부장 류광식
걸어온 길
출생
•1958년 울산
학력
•2013. 3. 울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2009. 2.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공공정책 석사
•1984. 2. 경남대학교 화학 학사
경력
•2022. 7. ~ 제8대 울산광역시장
•2015. 9. ~ 2018. 8. 울산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2006. 7. ~ 2014. 2.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민선 3.4대)
•2002. 7. ~ 2006. 6.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1997. 1. ~ 1998. 6. 울산광역시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