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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영 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

박 영 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장 “현장에 답이 있다”
6월호인터뷰00002

구민 소통 강화 위해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 펼쳐
본회의 영상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투명한 의정 선보여

박영순 대전 동구의회 의장은 그동안 쉴 새 없이 현장을 누비며 행정이 미치지 않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에 반영해 왔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해 채용한 정책지원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의회 전문성 강화에 힘쓰는 한편, 의원 개별적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동구의회는 보다 더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면서 주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청렴성과 도덕성 강화는 물론이고,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본회의 영상 실시간 중계를 시행하고 있다. 다음은 박 의장과의 일문일답.

Q.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박영순 의장님을 모셨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 도시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의장님으로서 취임하신 후 1년간 정신없이 달려오신 의장님, 구민들에게 인사 말씀 해주시죠?


존경하는 2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35년 동안 묵묵히 지방정부와 함께 걸어온 「월간 지방자치」와 함께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전 동구의회 의장 박영순입니다.
많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9대 의회가 개원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 7월 개원식 때 동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 것처럼, 그동안 쉴 새 없이 현장을 누비며 행정이 미치지 않거나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의정에 반영해 왔습니다. 때로는 지역 곳곳에 산재한 현안들에 어깨가 무겁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구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많은 힘과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동구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피부로 느끼며 올바른 의정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고 밝은 동구의 미래를 위해 더욱 성실하고 부지런한 의회로서 최선을 다할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길 당부드립니다.

Q. 네, 의장님의 진심어린 인사말이었습니다. 1년간 의정활동 하시는 동안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동구의회는 민주적인 절차와 협치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원 구성을 마친 뒤 지금까지 2번의 정례회와 6번의 임시회를 거치며 조례안, 예산안, 건의안 등 153건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또한, 민선 8기 집행부에 대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94건의 조치 및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2번의 구정 질문을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제9대 의회는 초선 의원의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의원들이 촘촘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에서 전문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여·야를 떠나 날카로운 질의를 펼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했던 시간은 의회 본연의 역할에 매우 충실했던 시간으로 평가합니다.
지난 267회 임시회부터 구정 질문의 형식을 바꾼 것도 좋은 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구청장의 일괄답변을 듣고 실, 국장에게 보충 질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일문일답에 이은 보충 질문까지 모두 구청장이 답변함으로써 한층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울러 구민과의 소통 창구를 늘리기 위해 작년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홍보팀을 신설하였고 제270회 임시회부터 본회의 영상 실시간 중계를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본회의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자치분권 2.0 시대에 걸맞은 선진 의정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해 채용한 정책지원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의회 전문성 강화에 힘쓰는 한편, 의원 개별적으로도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Q. 의장님, 3선도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4선 의원으로 구민들이 그냥 뽑아주시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박영순 의장님만의 의정 철학이 있다면 뭘까요?

오랜 시간 지방의회에 몸담으면서 절대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초심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어도 처음의 마음가짐만은 달라지지 않도록, 처음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을 때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도 지방의원이라는 자리가 주는 무게감을 잊어버리지 않고 모든 선택에 있어 구민과 동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구민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동구를 위해 더 올바른 선택은 무엇인지 고민과 연구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제9대 의회의 의장으로서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이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진정한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의회 내 소통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어떠한 시련과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중심이 단단하게 선 중재자로서 정치적 이념 차이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결정과 행동에 있어서 냉철함과 폭넓은 시각을 가지면서도,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군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네, 그러시군요. 초심을 잊어버리지 않는 철학,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의장님 올해 동구의 중요한 현안과 의장님 임기가 2년이신데, 임기 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무었인가요?

현재 동구는 도시의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기초자치단체가 그러하듯 동구 역시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청호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역세권 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 글로벌 아카데미 설립,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 대표 축제 육성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역점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동구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보다 활력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놓칠 수 없는 것이 바로 교육과 관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오랜 시간 동서 격차, 저출산, 계층 고착화 등의 문제를 유발해 온 교육 격차를 좁히기 위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동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오랜 시간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천동 중학교 신설의 당위성을 계속해서 강조해왔고, 최근 학교 설립에 청신호가 켜지며 하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기본적 학습권 보장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해 무사히 ‘중투심’에서 통과되어 2027년 학교 설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며, 동시에 동구만의 특색 있고 풍성한 교육 복지 실현을 통해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지역 정체성 확립 등 사회 다방면에 걸쳐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하나의 해법으로서 관광문화 진흥에 힘쓰겠습니다. 현재 동구는 대청호, 식장산, 상소동, 소제동, 중앙시장 등 훌륭한 관광 자원에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스토리를 더해 중부권 최대 관광문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사람이 모여드는 활력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에서는 외부인 유입 못지않게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연대, 동참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저는 지역의 공동체성과 연대감이야말로 보다 성숙한 문화도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의 주인인 구민 여러분과 지역 경제의 중심인 상인분들, 그리고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 협력에 힘씀으로서 더욱 끈끈한 내부 결속을 다져나가겠습니다.

Q. 네, 의장님은 남은 임기 동안에 충분히 이루어 내실 줄 믿습니다. 지난 3월 박희조 동구청장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협치가 잘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약간의 모순일 수도 있겠지만 조화를 잘 이루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집행부와의 협력, 견제, 감시 등 의정활동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원팀으로서 혼자보다는 함께, 빨리 가기보다는 멀리 보고 올바르게 나아가겠습니다.
물론, 한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과정에서 모든 순간이 순탄할 수만은 없겠지만, 그때마다 진솔한 대화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히고 동구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정진할 것입니다.
동시에 냉철한 견제와 감시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의회가 가장 의회다울 때 비로소 빈틈없는 정책이 시행되고 변화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더불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보다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이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의회 내부적으로 화합과 협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민생경제의 회복이 절실한 지금이야말로 초당적 협치를 통해 산재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우리 동구민들이 희망과 웃음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부지런히 달려나가겠습니다.

Q. 집행부와도 조화롭게 멀리 간다는 것은 동구민들과도 함께 가고 싶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감동이 몰려옵니다. 좀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예산,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세출 효율화 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획은 어떻습니까?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위축된 세계 경제, 국내 부동산 거래 여건 악화, 물가 상승 등 다양한 요인들은 결국 민생경제를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지자체의 자체 세입 증가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많은 지자체에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의회에서는 재정사업 추진에 있어서, 보다 면밀하고 꼼꼼한 검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불요불급한 것을 제외한 예산에 대한 낭비를 줄이고 성과 중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예산편성과 사업 진행 과정에서 더욱 꼼꼼한 견제와 감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출 과정에서 중복 혹은 과잉 투자가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살피고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집행부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Q. 박희조 동구청장님의 말씀이 맞군요? 의회로써의 기능은 충분히 발휘하되 협치의 조화가 Win Win 하는 것이지요. 어쩌면 참 중요한 질문인데요. 현장이 답이라는 말씀도 자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구민과의 소통방법이 따로 있습니까?

민의를 대변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있어 열린 의정, 소통 의정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통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 수립뿐만 아니라 수많은 역점 사업들을 시행함에 있어서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로 뛰는 의정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주인인 주민들의 이야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자 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개원 후 지금까지 부지런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적극적으로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점검 시에도 해당 상임위원회뿐만 아니라 전체 의원이 모든 현장에 동행함으로써 사업을 다각도로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솔한 소통 행보를 지속함으로써 구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Q. 동구 의회의 자치분권 발전방안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권한이 커진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늘어난 권한만큼 의원 역량 강화에 대한 책임도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동구의회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지고 보다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지방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 정책지원관 제도입니다. 한편에서는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이 단순 의원 보좌인으로 그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시선도 존재하지만, 우리 의회에서는 채용, 인사, 근무환경 등 운용 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수시로 소통함으로써 정책지원관 제도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3명 더 채용해 총 5명의 전문인력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책지원관 제도가 의정활동의 탄탄한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이끄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동구의회는 보다 더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입니다. 주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청렴성과 도덕성 강화는 물론이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민의 알 권리 충족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본회의 영상 실시간 중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에서 결정하는 모든 것들은 구민을 위한 것이므로, 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구민들에게 전달하는 일 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의정홍보팀을 신설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이 내용이 구민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원활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발전을 기대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와 구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의회 홍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등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며, 자체 조직권이나 예산편성권 등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습니다.
특히 법적·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의회가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법 개정의 취지는 무색해질 것입니다. 의정 기능 강화를 통해 집행부와의 힘의 균형을 맞추고 완전한 자치분권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방자치 단체들이 함께 노력하여 변화를 도모해 가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의회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우려가 신뢰로 바뀔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동구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Q. 의장님,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께 수상 소감을 말씀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먼저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상은 항상 저희 의회와 함께해주시는 구민 여러분, 저를 믿고 의장으로 뽑아주시고 늘 협력해주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덕분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동행하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여기겠습니다.
저희 동구의회는 언제나 발로 뛰는 일꾼으로서, 지방 의정 발전과 동구의 혁신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Q.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인터뷰 중에 박의장님의 우아하신 인품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만나기로 기약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끝으로 역시 대전광역시 동구 구민들에게 4선의원이신 박영순 의장님 인사말씀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대전동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동구의회에 가져주시는 관심과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에 보답하고 현재 처한 어려운 상황들을 하나씩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우리 의회는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구민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금처럼 부지런히 발로 뛰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따끔한 충고나 애정 어린 조언도 가감 없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언제든 우리 의회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열린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본부장 류광식·보도본부장 김홍근

Tag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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