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드론을 정비하고, 수리가능케 하는것이 목표
취미활동을 넘어 농약살포와 과수 농사까지 업그레이드
◈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가 방제 드론을 제작하고 정비하는 교육을 함께 해 드론이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한 존재가 되어감에 따라 드론 관련 산업의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어 2025년이면 세계시장 규모가 약 5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UAM(도심 항공 교통) 산업은 우리 삶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으로 지금은 드론 시대, 쉽게 다가온 드론의 세계, 드론 인재 인프라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
◈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 드론 교육부터 관공서 드론 개발, R&D 사업 도전까지의 스토리를 통해 얼마나 드론 산업에 진심이며 미래 지향적 드론 산업을 지향

강렬한 여름 햇살에 꼭 필요했던 단비가 내리는 날, 경상북도 경산 사동에 미래 산업 ‘드론’을 선도 교육하는 드론 아카데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게 되었다. 본 기자가 찾아간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는 이론 교육 및 정비, 제작하는 사무실과 실제 드론을 비행하며 훈련하는 드론 비행장으로 나뉘어 있어 먼저 사무실을 찾게 되었다.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를 방문하니 젊은 여성의 이지윤 원장과 윤지원 교관이 밝은 미소로 반겨주었다.
환대받으며 들어간 사무실은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드론들과 드론 부품들로 가득하였고 누가 보더라도 전문적으로 드론을 다루는 장소임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드론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키워드라 할 수 있다. 농업용 방제, 측량, 연구, 건설, 교통,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취미로 드론을 날리는 사람들도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다. 예전 사람들은 연날리기에 꿈을 담았던 것처럼 요즘 사람들은 드론에 희망을 실어 하늘로 날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드론이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한 존재가 되어감에 따라 드론 관련 산업의 규모는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어 2025년이면 세계시장 규모가 약 5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UAM(도심 항공 교통) 산업은 우리 삶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의 우버와 아마존은 드론 택시 서비스를 가까운 시일 내에 상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우리가 어릴 적 상상만 하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실제로 보게 될 날이 머지않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이러한 무궁무진한 가망성을 가진 미래 산업인 ‘드론’을 교육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의 이지윤 원장의 눈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열정이 느껴졌다.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의 이지윤 원장과 윤지원 교관은 5~7년의 드론 산업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초, 중, 고, 대학교까지 학생들이 드론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미래 인재인 우리 학생들에게 드론에 대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하였다고 전했다. 특별히 청도의 드론 고등학교,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스마트 드론센터에서의 교육이 좋은 피드백과 효과가 있어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말하는 이지윤 원장의 표정에서는 좋은 교육자의 느낌이 전해졌다.
또한, 이지윤 원장과 윤지원 교관은 산림청 – 정찰 드론, 대구보건환경원 – 대기질 측정드론, 소방청 – 소방 드론 등 관공서에 다수의 드론을 기술 개발하여 납품한 경험 또한 풍부하다고 하였다.
관공서 임무용 드론의 경우 GPS 정보 등 특정 회사의 라이센스가 있는 드론 FC(제어보드)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오픈소스 기반의 FC(제어보드) ‘픽스호크’를 사용하고 높은 수준의 드론 제어 세팅을 통해 국가 관공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을 제작 개발한 경험에 관해 설명해 주었다.
또한 위에 언급한 드론 택시 - UAM(도심 항공 교통) 기술 분야에도 국가 R&D 사업으로 강원도 ‘드론 택시 실증 사업’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고배를 마신 경험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지윤 원장에게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본 기자는 사전 미팅을 통해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의 이지윤 원장과 윤지원 교관이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 드론 교육부터 관공서 드론 개발, R&D 사업 도전까지의 스토리를 통해 얼마나 드론 산업에 진심이며 미래 지향적 드론 산업을 지향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었으며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현재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는 대한민국에서 드론 자격증 또는 드론 국자 자격증이라 불리는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자격증 취득과 드론 산업 인재 양성에 중심을 두고 있다.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는 드론의 최대이륙중량을 기준으로 1종 ~ 4종까지 나누어져 있다. 1종은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자체 중량 150kg 이하의 무인 멀티콥터를 뜻한다. 다수의 교육생들은 이 1종 자격증을 취득하여 드론으로 농약을 치는 드론 방제사를 희망하거나 대학교 진학, 국방의 의무를 이행 할 때 드론병으로 병과를 선택하기 위함이나, 드론 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이 취득하고 있다. 2종은 최대이륙중량 7kg 초과 25kg 에 해당한다. 3종은 2kg 초과 7kg 이하로 개인적인 취미 목적이나 드론 촬영을 원할 경우 많이 취득한다고 한다.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는 1종, 2종, 3종 모두 교육을 진행하였으나 1종과 3종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종 교육을 제외하고 1종과 3종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1종 자격증을 취득 후 도전 할 수 있는 지도 조종자(교관) 교육과 지도 조종자 후에 취득 할 수 있는 실기 평가사까지 모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위에 언급하였듯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1종 자격증을 취득 후에 드론 방제사를 꿈꾸는 교육생분들이 많은데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방제 드론을 제작하고 정비하는 교육 또한 함께하고 있다. 직접 제작한 방제 드론으로 방제를 하며 혹시라도 모를 드론의 고장 또는 추락할 경우에도 방제사 스스로 정비 및 수리가 가능토록 교육하는 것의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의 목표라고 전하였다.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국비 지원은 해당하지 않지만 국비 지원 받은 것 보다 저렴 할 수 있게 할인 행사 기간 중이다. 불필요한 시스템을 제거하고 온전히 드론을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을 위한 투자와 거품을 제거한 교육비로 지역의 많은 드론 인재 인프라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부터 드론 자격증은 비싸하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400만 원~5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드론 자격증은 굉장히 고가의 교육비를 요하는 자격증이였다. 현재는 평균적으로 200만 원~300만 원이 보통의 교육비이지만 거품을 제거한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에서는 110만 원의 50% 할인된 교육비로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드론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드론 비행을 훈련하는 드론 비행장으로 이동하였다. 실기 시험을 보는 비행장과 동일 규격으로 조성된 GDA 글로벌 드론 아카데미 드론 비행장은 위험한 장애물이 없으며 드론 비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 비행 컨테이너에서 쾌적한 환경으로 드론 비행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있었다.
아쉽게도 우천으로 실제 드론이 비행하는 것을 볼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큰 1종 교육용 드론이 항공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뛰고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Global Drone Academy 미래가 더욱 궁금해졌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 교육문의
이지윤 원장 010-4676-5067
(경산시 사동 663-6 남경빌딩4층)
◈ 드론 비행장
윤지원 교관 010-4529-9818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