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구·광주 공항특별법 국회 동시통과 기념행사

대구·광주 공항특별법 국회 동시통과 기념행사
붙임-달빛동맹-행사-8

◈ 달구벌 대구시와 빛고을 광주시 간 굳건한 동맹 확인
◈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 동서화합의 상징인 달빛 고속도로의 중간 지리산 휴게소서 협약

대구시와 광주시는 4월 17일 오후 광주-대구 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에서 대구·광주 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를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타 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 업무협약서에 양 시장이 직접 단상에 준비한 문서에 직접 사인하면서 체결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 가운데 웃음이 가득한 모습으로 지리산휴계소에서 30명이상의 언론사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 기념행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최경식 남원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대식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국민의 힘 최고위원)과 양 지역 국회의원과 윤석준 대구동구청장, 김진열 군위군수, 박병규 광주광산구청장,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민추진단 서홍명 위원장과 상임운영위원, 광주신공항 시민추진단 채일병 회장과 상임운영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양 시는 지역 최대 염원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역사와 생태, 꿀잼이 살아나는 시민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홍준표 시장과 강기정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여러장을 사인하고 교환하며,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확약했다.​
먼저,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기로 했다. 아울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여, 영·호남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다시 말하자면,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및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되면서 ​공항 문제를 해결해 지역 개발의 전기를 마련하고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국가 차원에서 이끌어내 영·호남 상생 발전과 지방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굳건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국회 동시 통과라는 쾌거를 이뤄낸 양 시가 이를 동력 삼아 달빛내륙고속철도 조기 완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를 이끌어낸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법 추진에 나선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달빛고속철도는 영호남 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10개 기초지자체, 1800만 국민이 연계된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지역 공약이었다.


홍 시장은 축사에서 지금까지 서울과 부산, 서울과 대구처럼 남북발전을 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대구, 광주 공항 특별법은 “나제동맹”과 같이 “달빛연맹”이 이루어 낸 쾌거이고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동서 화합의 길이 항공물류, 고속철도를 통해 열리게 되었다면서 강시장의 화끈한 협조에 대해 감사를 전하면서 강 시장과의 단합된 힘을 과시했고, 강시장도 축사에서 홍시장의 불도저 같이 밀어 붙이는 뚝심을 치켜세워 주었다.
두 시장은 ‘민선 8기 달빛동맹 협약서’서명 후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보다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시는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광주 군 공항 이전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여 현재 국회에 발의 중인 관련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서 양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구, 광주 당협 위원장도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축하의 메시지와 동서화합과 발전을 제안하는 희망의 목소리를 전해 주었다. 향후, 양 시는 시민 친화적 도심하천 프로젝트인 광주 영산강·황룡강 Y벨트 사업과 대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물 산업 육성 등과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시는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 의사를 재확인하며 세계적인 공동 개최의 모범 사례로 만들기로 했다.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스포츠·관광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통해 광주시와 대구시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군공항 이전 및 통합신공항 특별법 처리를 위한 협력 과정을 통해 하늘길을 열고 달빛고속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철길, 영산강과 금호강을 통해 물길을 여는 장이다.”라며 “대구와 광주가 함께 손을 맞잡고 국가질병이라 불리는 지역소멸을 잘 극복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두 도시가 국가균형발전에 아주 중요한 주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 장과 강 장은 당선인 시절에는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각각 ‘영·호남 반도체 동맹’, ‘4대 관문 공항론’을 피력하는 등 광주와 대구 중심의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상호 특사 파견을 통해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달빛동맹 기념행사가 끝난 후 홍 시장과 강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시민추진단”과 또, 5년만에 특별법 동시 통과의 기쁨을 함께한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단”모두의 끈질긴 노력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면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자리를 떠났다.


특별법 통과가 되기까지 보이지 않게 일해 온 단체와 헌신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한시민추진단”에서는 이재하 회장이 대구상공회의소회장으로서 긴급현안문제 해결차 부득이 미참석 했지만 최일선에서 헌신 진력했던 서홍명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서상열, 김명은 상임부위장, 이재근 사무총장, 박병형 상임이사, 하종식 이사가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단”에서는 채일병, 구제길 대표회장, 오주 상임자문위원장, 김용배 공동대표, 김해룡 집행위원장이 참석, 했다. 특히, 16년 7개월만에 대·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의 국회 본회의 통과소식에 한동안 가슴 뭉클함의 침묵 뒤에 갱상도 싸나이의 깊디깊은 눈물을 글썽였던 서홍명집행위원장! 그가 걸어왔던 길은 험난했지만, 군공항 이전의 역사 속에서 전설의 인물로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첩첩산중의 어려움과 거절의 아픔이 있을 때마다 가슴 속의 눈물로 대신했고 결코, 좌절하지 않는 신념과 포기하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오늘 같은 날을 꿈꾸며 묵묵히 걸어왔다. 한 권의 책으로도 모자랄 정도로 본 기자는 그의 삶에 묻어 있는 스토리를 들어서 잘 알고 있다. 그가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추진단”의 초청을 받고 광주를 방문했을 때 채일병 대표와 추진단원들이 서 위원장을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고 존경했는지는 몰랐고, 많은 노하우를 전수 받기를 희망하고 원했다며 참석했던 위원들 전했다. 여·야가 한마음이 되어 특별법을 통과했듯이 대구와 광주 공항이전시민추진단의 협력이 빛을 발한 날이라고 서로에게 축하해 주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리산 달빛동맹 행사에서 만난 대구, 광주시민 공항이전 추진단들의 만남은 각별했고 서로 부둥켜안고 특별법 국회 통과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서홍명 집행위원장 그의 이야기를 어찌 다 말할 수 있을까마는 그는 약하게 보이는 체구였지만 정말 우직하고도 충직하면서도 비범한 뭔가가 있었다. 바로 포기없는 열정과 강함이 있었다. 그의 피눈물 나는 노력과 리더십이 지금의 시민추진단을 이끌어 올 수 있었고 그 단결된 힘이 지방정부 단체장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고 막판에 대구와 광주 시장의 굴직한 결단으로 국회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시간이 흐름 속에서 신공항 건설과정에서 부족분을 국가 재정으로 지원하는 특별법이 통과되기까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 단체장들이 대구·경북 신공항과 가덕도 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발전에 서로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던 것이다.
올 2월 10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만난 홍준표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박형준 부산시장·김두겸 울산시장·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영남권 5개 단체장은 TK신공항 특별법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에 관해 논의했다.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의 제 1 공약과 대구 수성구갑 주호영 원내대표의 적극적인 노력이 가속이 붙어 큰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여·야가 힘을 모아 공항 특별법이 통과된 것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G2 달성을 목표로 여·야 의원들이 지혜를 모아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상호 윈윈하는 국회를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야 할 것이다.
지금은 국민의 힘 최고위원이 된 강대식 의원의 공로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구 비행장이 자리하고 있는 대구 동구의 토박이이자 대구 동구 국회의원으로서 진가를 제대로 보여 주었던 뚝심 있는 소신과 시민추진단의 목소리를 경청해서 실천해온 인물이다. 신공항 특별법 소위 위원으로서 참여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특별법소위 최인호 위원장은 물론, 여러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만나서 특별법 통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끝까지 가덕도 공항 관련 지역 의원들과도 만나서 가덕도 공항건설에 걸림돌이 되는 내용들은 과감하게 수용하면서 특별법 개정과 삭제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내용에 꼭 들어가야 할 것은 설득하면서 결국은 여야 합의로 광주 군공항 이전까지 포함하여 국회본회의 통과까지 성취해 낸 것이다. 강대식 의원 의정보고 대회에 참석해 보면서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가 섞인 의정브리핑 속에서 인간미가 돋보였다.


강의원의 한 시간 반정도의 지역 주민을 위한 의정 브리핑은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훌륭했고,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찬사를 들을 수 있었다. 초지일관 변함없는 국회의원으로 일해 주리라 지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직접 만나보지 못했지만, 광주 군공항이전 시민추진단의 호소를 들은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도 이번 특별법 통과에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본 기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촉구 결의 대회부터 시리즈로 취재하면서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통과를 기대하며 기원했던 일이지만 특별법 통과 후 동서화합의 상징인 달빛 고속도로 중간에 위치한 지리산 휴게소에서 이런 기념행사를 참석했던 감격은 평생을 못 잊을 것 같다. 이렇게 멋지게 기념행사를 기획, 준비해서 행사를 주관해 준 홍준표 대구 광역시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그리고 시청의 관계 공무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취재 본부장 류광식

Tags: 특별기획

More in 특별기획

See all

More from 지방자치

See all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여 잘 있거라!

/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
© 지방자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