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건 영 충청북도교육감

Q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교육의 품에서 한명 한명 빛나는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올해 신년의 사자성어를 ‘전지다학(全地多學)’으로 선정하여 백년지계(百年之計)의 교육을 이루고 계신 윤건영 충북교육감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육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지다학 (全地多學)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월간 지방자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성취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깊은 통로 새로운 길을 열고,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작년에 충북교육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원년으로 실력향상과 학력신장에 집중하여 충북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한마음으로 공감해주시고 적극 동행 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우리 충북교육청의 신년 사자성어는 공모와 투표를 통해 ‘전지다학(全地多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지(全地)’는 충북의 모든 장소를 뜻하고, ‘다학(多學)’은 배움의 양적, 질적 다양함을 나타냅니다.
즉, ‘전지다학 (全地多學)’은 ‘충북의 모든 곳에서 다양한 배움이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학교에서는 다양한 학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는 교육의 힘으로 함께 성장하며, 온라인 공간에서는 ‘다채움’ 학생성장 플랫폼을 통해 학생이 있는 모든 곳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충북교육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전지다학의 ’신념으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금처럼 늘 격려해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교육감님 지난해 돌이켜보면, 교육계에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충북교육에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교육의 힘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육 주체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공교육의 본질을 되찾기 위한 노력으로 학교의 본질적 기능이 점차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원년으로 ‘체·덕·지를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집중하여, 몸 근육과 마음근육을 키우고 배우는 즐거움을 찾도록 하였습니다.
학생성장 플랫폼인 <다채움> 개통, <온라인학교> 개교와 도입으로,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였습니다.
현문 현답의 자세로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교권과 학습권이 상호 존중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원하였습니다.
교육정책에 학생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정책 제안발표 한마당>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학생 포럼> 등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다양한 노력으로, 전국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충북교육 가족의 노력한 결실입니다. 그리고 지자체의 협조와 도민이 믿고 응원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Q 지난해 교육감님께서는‘실력다짐 충북교육’원년의 해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는데요. 올해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요?
지난해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원년으로 공감대를 넓히며,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5년 올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은 5가지 핵심정책을 꾸준히 전개하여 실천과 참여를 위한 지원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핵심정책은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모두의 다채움, 공부하는 학교, 온마을 배움터입니다.
‘어디서나 운동장’은 몸 활동 어울림 한마당과 건강체력교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등으로 몸 활동의 생활화를 돕겠습니다. ‘언제나 책봄’은 올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려 합니다. 모든 학생들이 나의 <인생책>을 찾도록 하고 1학교 1독서 브랜드를 만들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학교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공부하는 학교’는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로 학교급, 시기, 교과 등의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맞춤형 지원으로 주도적인 학습과 수업의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은 온라인 학습공간으로 접근성을 확장하고 진로검사와 상담, 진학지원 서비스 등을 신설하여 AI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온마을 배움터는 시·군간 경계를 넘는 테마형 특색 프로그램으로 실천적 정책들의 경험을 넓히는 더 넓은 체험처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Q 지난 1월 6일, 교육감님께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의 방향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지난 1월, 저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충북교육의 화두로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기서 ‘격차를 줄인다’는 말은 교육으로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교육의 사다리를 제공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습과 발달, 돌봄의 격차를 줄이고 교육의 품에서 모든 학생이 온전히 성장하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성장한다’는 말은 배움이 일상으로 스며들어 학생과 학교, 지역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한다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습을 어렵게 하는 요인을 살펴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을 통한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져 학생과 학교,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Q 그럼 2025년 새해 충북교육의 핵심정책을 좀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격차를 줄이겠다고 하셨는데, 격차 해소를 위해 어떤 정책을 추진하실 계획이신지요?
저는 교육은 희망의 출발점이며, 학생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청은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책임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기초 수리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운영하여 학습부진 원인분석과 학습처방을 지원하고, 수학 채움 학교와 AI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학생 간, 지역 간 수학 학습 격차를 줄이겠습니다.
둘째, 난독증과 경계선 지능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여 지원하겠습니다. 난독증이나 경계선 지능을 가진 학생들은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적절한 학습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난독증 검사와 경계선 지능 전수조사를 통해 심층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늘봄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2026년까지 청주, 충주, 제천에 가칭)충북나우 늘봄미래거점센터를 개원하여 과대·과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습니다. 또한, 놀이와 휴식, 학습과 체험 등 학습자의 특성과 발달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특수학급의 증설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정원외 기간제교사 등의 인력지원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교육의 사다리로 학생들의 어려움을 메우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미래시대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 그 다음으로 모두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방안을 가지고 계신지를 들어보겠습니다. 교육감님, ‘모두의 성장’은 어떻게 만들어 가실 생각이신지요?
올해는 의미 있는 교육경험이 모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 교육공동체의 실천과 참여를 더욱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학생 마음건강 119」로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돌보겠습니다. 「학생 마음건강 119」를 신설하여 위기 학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명상과 필사의 <마음쓰기> 운동으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챙기겠습니다.
둘째, 충북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기준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인공지능 윤리교육 TF팀을 조직하여 충북 인공지능 윤리교육 기준을 제정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자료를 개발, 보급하여 인공지능 윤리교육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IB학교를 확대하고 지역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올해는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초·중·고가 연계된 지역클러스터를 운영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IB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IB 수업의 경험을 일반 학교로 확산하여 학교의 성장과 함께 지역의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넷째, 기후위기 대응 학교환경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기후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위기이며 함께 대응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실천 환경교육 정책 포럼을 확대하고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은 지속가능할 때 힘을 얻고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며, 이런 교육의 힘은 현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육을 통한 학교의 변화가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져, 학생과 학교,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Q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서나 몸 근육을 키우도록 하는 <어디서나 운동장> 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5대 핵심 정책의 기초이자 기반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합니다. 그 동안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이신지요?
우리 교육청에서는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23년부터 충북형 몸활동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3년 충북형 몸활동 1.0 <모닝스파크>가 시간을 깨우는 활동이었다면, '24년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은 시간과 공간을 확장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급별 맨손체조 영상과 몸활동 뮤직비디오를 보급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몸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23년과 작년의 학생 건강체력 평가를 비교해 본 결과, 저체력과 비만학생 비율은 감소하고 우수 체력학생 비율은 증가하여 학생들의 몸근육 강화로 체력이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올해는 모든 학교에 충북형 몸활동을 정착시키고, 예산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지역별 어울림 몸활동 한마당 등을 통해 학생들이 체력을 기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맨손체조 콘텐츠를 개발하고 걷기·마라톤 대회 등을 운영하겠습니다.
신체적 건강은 모든 성장의 기반입니다.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며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Q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도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언제나 책봄’은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언제 어디서나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교육 정책입니다. 인문고전 읽기를 강조하고, 내 ‘인생 책 세 권’을 갖게 하는 것이 주요 활동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학생들의 1인 1책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였고, 책봄 여행책과 캠페인송을 제작해서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했습니다. 또한, 작년 12월 말에는, 143명의 학생작가들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학생작가들이 출판한 모든 책에는 국제표준도서번호(ISBN)가 발급되어 정식 도서로 등록되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내고,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축하를 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었습니다. 2025년에는 ‘언제나 책봄’을 강화하여 각 학교별 특색을 살린 1학교 1독서 브랜드를 실천하고, 모든 학생들이 나만의 <인생책>을 찾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며 성장하는 <인생책>, 다른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며 가치를 공감하는 <선물책>, 같이 읽고 토론하며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같이(가치)책>으로 문해력과 도덕적 상상력을 키워 삶의 지혜를 지닌 인재를 기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채움 내 ‘채움책방’으로 전자책 구독을 상시 제공하고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기’ 운동으로 생활 속 책 읽기가 일상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주고, 교사들에게는 독서교육 활동 자원을 제공해서 책 읽는 문화를 학교 전반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마음 속에 인생책을 간직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행복한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책봄’독서교육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Q 교육감님 언제나 책봄, 학생작가, 인생책 이런 단어들이 정다웁게 느껴집니다. 충북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원 119’정책이 전국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년 9월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계획 1.0>에 이어 추가 지원을 위해 교원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 2.0을 작년 10월에 발표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저는 취임 이전부터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보호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습니다.
‘서이초 사건’이전인, 22년 12월부터, 교육활동 침해 법률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지원시스템인 ‘교원 119’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는 전국의 교권보호 정책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각 시도에 파급되기도 하였습니다.
2023년 9월에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계획 1.0>을 발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교원119’에 마음 클리닉과 악성 민원 대응팀 등의 지원으로 선생님이 고립되거나 무력감이 들지 않게 노력했고, 그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특이민원 등으로 선생님들의 심리적 소진 상태가 심각하고 회복이 더딘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간의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분석하여 사안 유형별 맞춤형, 선제적 지원사업을 담아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2.0>을 작년 10월,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 침해시 12시간 이내의 신속 대응, 전문가의 법률 지원을 위한‘법률 지원단 운영,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위한 특별지원으로 ‘상담실습 아카데미’와 ‘동행교사제’운영 등이 있습니다.
교육공동체의 ‘교사존중 캠페인’과 현장을 반영한 교육활동보호지원 정책으로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교육활동이 침해되는 순간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은 위협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보호하는 것이 곧, 교육현장을 지키는 길입니다.
선생님들의 교권과 학생들의 학습권이 서로 존중되고 보장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Q 네, 정말 교육감님의 교육성과와 비전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정말 교육현장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존중받는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선제적 지원을 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멋지고 훌륭하신 윤건영 충북교육감님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 전지다학이란 사자성어는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교육감님, 끝으로 충북도민과 교육관계자분들에게 새해 인사 한 말씀 하시고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새해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교육 사다리를 펼쳐 학생 한 명 한 명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곳에서 배움이 일어나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롭게 맞이하는 도전의 해이자, 기회의 해가 될 것입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미래의 흐름을 읽고, 이를 발판 삼아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겠습니다. 충북교육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헌신과 봉사의 가치를 높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성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조언과 격려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충북교육의 미래를 향해 여러분과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진심으로 동행하겠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류광식 취재본부장, 김홍근 보도본부장
걸어온 길
<학력>
•충북 보은군 회인초, 회인중학교 졸업
•청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및 동 대학원 윤리교육과 졸업
•서울대 교육학 박사
<교직생활>
•서울대치중 교사
•서울대·성신여대·서울교대 강사
•청주교육대학교 전임강사, 교수
•청주교육대학교 학생처장
•청주교육대학교 교무처장
•미국조지아주립대(UGA)초빙교수
•(전) 청주교대 제18대 총장(2016~2020년)
<다양한 활동>
•금천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및 위원장
•중학교 「도덕」 교과서(중앙교육출판사)대표저자
•중학교 「도덕」 교과서(금성출판사)대표저자
•청주교육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주)아름교육 대표이사
•교육부 교직발전기획단 위원
•한국윤리학회 부회장
•충청북도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충북인성교육실천연합 상임공동대표
•한국도덕윤리교육학회 부회장 및 회장
•한국윤리학회 충북지회 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