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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직원 인사평가에 ‘맞춤형 평가단’ 도입

경기도의회, 직원 인사평가에 ‘맞춤형 평가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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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다면평가.

경기도의회는 사무처 직원 인사평가에 ‘맞춤형 평가단 다면평가’를 도입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9월 15일 밝혔다.


맞춤형 평가단 다면평가는 업무를 함께 한 상급·동료·하급 공무원 3~4명이 평가단을 구성해 실적·능력·근무태도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도의회는 지난달 임용기간 연장 대상 임기제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다면평가를 시범 시행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일반직 공무원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다면평가 결과는 승진, 성과상여금 지급, 특별승급, 보직관리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역량개발 등 각종 인사관리에도 반영된다.

도의회는 그동안 부서장 평가, 전문가 서면평가, 인사부서 세부 검토 등 3단계로 인사평가를 진행했는데 다면평가까지 4단계로 확대된다.

염종현 의장은 “다면평가 도입으로 전 직원이 서로를 동등한 업무파트너로 인식하고 상호 배려하는 업무 분위기가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도민과 도의원도 평가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의정활동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ags: 지방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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