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개최, 남북9축 고속도로 조속추진 건의문 등 채택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주관

대한민국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최봉환 부산시금정구의회의장)제254차시도대표회의가 17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에서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15명의 시도 대표회장과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황영호 충청북도 의회의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대통령기념관 1층 회의실에서 시도대표 회의를 열었다.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30년만에 부활하여 이제 32년째를 맞이하여 주민과 생활 자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자치분권의 시대가 시작되고있다.”며 “오늘자리가 시도대표회장님들의 지혜로운 고견을 통해 함께하는 지방자치,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정수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정임 제천시의회의장, 박한범 옥천군의회의장, 조성룡 단양군의회의장, 조윤성 증평군의회부의장, 윤대영 진천군의회부의장, 장옥자 괴산군의회부의장 등은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도 대표회의에서는 첫 번째 ‘지방의회의장 등의 의정협의회구성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건의문’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가치수호, 주민의대의 기관인 지방의회의 위상제고와 자치단체간의 공동 현안문제 처리를 위해 집행기관이 행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는 것처럼, 지방 의회도 의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지방자치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게 주민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독립기관으로서 제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의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며, 두 번째‘ 남북 9축 고속도로(양구~영천)조속 추진을 위한 건의문’은 중앙정부는 1991년 제 3차 국토종합개발 계획에서 양구~부산 구간을 남북 6축으로 선정한 이후, 강원 영서권과 경북내륙 지역민은 32년간 국토균형 발전에서 소외되어 왔고, 강원 영서권과 경북내륙 지역은 의료·문화·복지·교육 등 각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통 접근성으로 지역민들의 대도시 인구유출의 가속화가 심화되고 있어 지역 소멸방지와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적 사명을 위한 양구~영천간‘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제 3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반영하여 조속히 추진 할 것을 건의하는 내용으로 의결된 사안을 정부와 국회 등 관련 기관에 송부했다.

이날, 시도 대표회의를 통해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은" 앞으로 청주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지속적으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의회의 의지를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걸어온 길
● 국민의 힘 6선 의원
● 청주상업고등학교
● 청주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 現 제3대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 現 충북희망포럼 공동대표
● 現 제9대 전반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 前 제1대 통합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 前 충북택시 대표이사
● 前 충북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前 전국택시공제조합 충북지부장
● 前 제7대 전반기 충북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회장
● 前 청원군의회 의원 3선 역임
● 前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청북도 부의장
● 前 청원군의회 2대 후반기, 3대 전반기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