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구·경북 신공항 국회 특별법 제정 통과 촉구 특별초청 간담회

대구·경북 신공항 국회 특별법 제정 통과 촉구 특별초청 간담회
특별00002

국민의 힘 당대표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 합동 연설회에 참석 전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의 초청으로 대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서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초청 인사들에게 감사말과 함께 대구·경북 신공항 국회 특별법 제정의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이어서 김기현 후보는 판사시절 첫 부임지가 대구이고 신혼생활도 대구 만촌동에서 했다고 대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당대표가 되면 대구 경북 도시민들의 염원인 신공항 특별법 제정 통과를 제 1목표로 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추진단은 환호와 함께 힘찬 박수로 대답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정미경 최고위원이 함께했고, K-2로 익숙한, 공군 11 전투비행장/대구국제공항이 자리하고 있는 대구동구 지역 국회의원인 류성걸 의원과 강대식 의원이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어 신공항 시민추진단의 힘을 실어 주었다.


특별히, 월간 지방자치 취재단은 현재 “대구·경북 신공항 여야정 협의체 위원”과 “국회 국토교통위 교통법안심사소위 위원”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 강대식 의원을 단독으로 만나보았다. 서홍명 위원장도 함께한 자리에서 강대식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신공항 특별법 제정법안 심사소위 의원”으로 임무를 부여받은 후 온 몸을 던져 주호영 국민의 힘 최고위원을 비롯, 민주당 의원들과 의견을 좁혀가며 대구·경북 도민과 시민들이 갈망하고 있는 인천공항을 대신할 제2의 국제 허브 신공항 건설을 위해 국가의 재정을 지원받도록 하는 국회 특별법 제정이 통과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타지역 의원들이 힘쓰는 가덕도 신공항의 특별법 제정 통과 이후 개정요구안도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협조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통합신공항 대구 시민추진단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광주 신공항 특별법 제정도 협조할 것이라는 멋진 한 마디도 남기고 행사장으로 들어갔고 행사장에서도 대구시민 추진단에게 똑같은 말로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류성걸 의원 역시 대구 동구 국회의원으로 참석하여 서홍명 위원장을 비롯하여 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에게 인사말을 통해 23년 1월 동대구 광장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 통과 촉구 홍보대회에 참석하여 언급했던 것처럼 동구의 발전을 위해서 또 신공항 이전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이에 앞서, 2월 10일에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 후 별도의 만남을 갖고 두 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5개 시도지사와의 협의 후 기자회견에서 “지역 갈등을 일으키거나 각 지역의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두 공항에 장애가 형성돼서는 안 된다”라며 “가덕도 신공항과 대구·경북 신공항이 지역 주민의 염원에 따라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고 어떠한 형태로든 정쟁화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남의 배경에는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혹시나 가덕도 신공항의 지위를 위협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기에 이와 관련된 갑론을박은 자칫 지역 갈등 분위기로의 조짐이 될 수도 있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시 한 번 영남권 5개 지자체장이 만나 협의할 것을 제안했고, 영남권 신공항 건설 논란 때와 같은 반목과 분열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합의는 공항으로 인한 영남권의 갈등을 종식하는 동시에 두 공항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임을 인정함으로써 협력관계로 인식을 전환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각 공항으로 인해 지역 간 갈등이 없도록 정치권과 협의해 가고 두 공항 모두의 조기 개항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3월에 다시 만나 의견을 나누기로 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갈등이 없도록 수시로 만나 협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지역 매체들은 전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 홍 시장은 양 지역의 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막기 위해선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선 지역간 경쟁이 아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머지 4개 단체장에게도 TK신공항 건설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갈등을 일으키거나 각 지역의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두 공항에 장애가 형성돼선 안된다. 가덕도 신공항과 TK 신공항이 지역 주민의 염원에 따라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정쟁화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지역 매체들은 전했다.
23년 2월 28일 마지막 날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오전 11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민추진단의 서홍명 집행 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마치고 곧바로 대구 엑스코로 이동하여 오후 2시에 시작되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가하여 행사를 소화했다. 김기현 후보는 나경원 전의원과 동행해 김·나연대(김기현 나경원)를 강조했다.
특히, 보수층에서 인기가 높은 나 전 의원과 함께 하면서 전통적 보수층의 숨은 TK(대구·경북) 1% 표심까지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으로 올인 했다. 이를 통해 1차 투표에서 ‘과반 승리’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서홍명 위원장과 추진단 역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통과’를 위해서라도 함께 응원하러 갈 것이라 보인다.
끝으로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과 함께 15년 동안 온 마음과 몸 바쳐 헌신해 온 서홍명 집행위원장의 노력이 자랑스럽게 빛을 발할 수 있기를 취재진도 함께 기원하면서 강대식 국회의원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

취재본부장 류광식

Tags: 기획

More in 기획

See all

More from 지방자치

See all
무기여 잘 있거라!

무기여 잘 있거라!

/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6·3 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함께 여는 고령의 미래!

/
© 지방자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