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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올해 첫 벼수확

고령군 쌍림면 올해 첫 벼수확
고령군01

고령군(군수 이남철) 쌍림면에서 폭염을 이겨낸 첫 벼수확이 고곡리 곽기섭 농가의 논에서 8월 24일에 이루어졌다.
곽기섭 농가는 매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좋은 쌀을 생산하는 쌍림면 대표 농가로써 올해 4월 27일 모내기를 하여 조명1호 800평을 첫 수확하게 되었다.
조명1호 품종은 도복이나 병충해에 강해 생산량이 많고, 미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이다.
전해종 쌍림 면장은 “폭염과 이상기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서도 지역에서 고품질의 쌀수확이 기대된다”며 “벼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광식 취재본부장

Tags: 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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