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윤태희) 및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 본부 대구지부(지부장이 선수)는 26일 오후 단체교섭개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은 2023년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새로운 단체교섭을 시작하는 자리로, 강은희 교육감 등 대구광역시교육청 간부 10명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 윤태희 위원장 및 이선 수지 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9명이 참석한다. 한편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 교육청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제출한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안 등에 대하여 부서별 실무 교섭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단체교섭에 앞서“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대구교육의 발전과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부합하는 실현 가능한 상생의 합의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